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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나인강
댓글 0건 조회 3,960회 작성일 10-12-15 0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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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0 안골은빛수필문학 제3호 출판기념회 2010. 12. 6. 오후 5시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소재 안골노인복지관 3충에서 안골은빛수필문학 회원 약 50여명이 모인 가운데 안골은빛수필문학 제3집 출판기념회를 열었다 ⓒ 신영규 안골은빛수필문학 △안골은빛수필문학회는(회장 은종삼) 6일 오후 5시 전주시 덕진구 인후동 안골노인복지회관 3층에서 안골은빛수필 제3호 출판기념회를 열고 은빛수필문학의 발전과 결속을 다짐했다. 이날 출판기념회는 최진호, 김성주 전북도의회의원을 비롯 이동희 전북문협 회장과 김학 전북대 평생교육원 수필창작 전담교수, 소재호 전 전북문협 회장, 정군수 전주문협 회장, 고재흠 행촌수필문학 회장, 이남구 전북수필문학 회장 등 도내 문학회 수장들이 대거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은빛수필 나인구 편집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출판기념회에서 은종삼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문학은 모든 문화예술의 기본이며 따라서 펜은 칼보다 강하므로 우리는 날카로운 글을 통해 사회를 변화시켜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전북문협 이동희 회장은 축사에서 "글을 쓴다는 것은 인간을 아름답게 가꾸는 일이며, 우리는 정원을 가꾸듯 끊임없이 자기 삶을 가꾸어 나가야 한다. 이런 의미에서 안골은빛수필문학 회원들의 창작정신을 볼 때 전북은 전국에서 수필문학이 기장 발달한 도시."라고 주장했다. 이어 김학 (은빛수필문학 지도교수) 교수는 격려사에서 "그간 안골노인복지관 수필창작 반에서 수십 명의 등단 작가를 배출하였고, 그들이 펜으로 창조적 삶을 일구어 나가고 있다."며 "이를 계기로 전 국민 수필화시대를 열어나가자."고 역설했다. 안골은빛수필문학회는 인후동 안골노인복지관에서 수필창작 전담교수인 김학 씨의 지도를 받은 60~80대 노인들로 구성된 문학단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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